고객의견 7.18일자 "1154번 노선조정 요청"건과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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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림 조회7,743회 작성일 19-08-17 13:39본문
간단한 답변 잘 보았는데, 내용을 보니 질의에 대해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20.8월 완공예정인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입주예정자가 아닌 이미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 지역은 노선버스가 의정부역 내지는 도봉산역 방향 밖에 없어 상계동, 노원으로의 접
근성이 매우 낙후되어 있는 실정입니다(얼마전 12-3번이 이쪽으로 노선이 조정되었는데
배차시간이 30분 가까이 되는 등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답변내용과 같이 노선조정이 회사 임의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이 지역 일대는
신일1,2차 571세대, 한일유앤아이 700세대, e편한세상 신곡파크비스타 1,561세대 등 아파
트 2,800여 세대에다 단독, 다세대가 밀집되어 있는 등 서울으로의 출근인구가 상당히 많
은 지역인 만큼 노원,상계 방향 접근성이 낙후된 지역의 교통난 해소 차원에서 노선조정
을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노선조정 방향에위치한 e편한세상 추동
공원2차 1,600여 세대가 2020.8월 완공될 경우 그 수요는 엄청날 것으로 판단됨).
저는 2020.8월 완공예정인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입주예정자가 아닌 이미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 지역은 노선버스가 의정부역 내지는 도봉산역 방향 밖에 없어 상계동, 노원으로의 접
근성이 매우 낙후되어 있는 실정입니다(얼마전 12-3번이 이쪽으로 노선이 조정되었는데
배차시간이 30분 가까이 되는 등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답변내용과 같이 노선조정이 회사 임의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이 지역 일대는
신일1,2차 571세대, 한일유앤아이 700세대, e편한세상 신곡파크비스타 1,561세대 등 아파
트 2,800여 세대에다 단독, 다세대가 밀집되어 있는 등 서울으로의 출근인구가 상당히 많
은 지역인 만큼 노원,상계 방향 접근성이 낙후된 지역의 교통난 해소 차원에서 노선조정
을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노선조정 방향에위치한 e편한세상 추동
공원2차 1,600여 세대가 2020.8월 완공될 경우 그 수요는 엄청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