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 지홍기 기사 불친절 및 cs재교육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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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관 조회6,924회 작성일 19-08-11 23:00본문
8/11 22:20분경 장위동고개 하차.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했지만 읽히지 않아 옆 리더기를 사용하여 찍음.
문을 열자마자 문닫으려는 삐 소리 때문에 마음이 급해짐.
읽히지 않은 카드 리더기를 두고 계단을 내려가서 반대편 리더기에 찍는 순간, 문 닫아버림.
몸이 문에 1,2초간 끼어버림.
완전히 하차후, 기사는 출발하지 않은채 내가 앞으로 걸어올때까지 빤히 쳐다봄.
이후, 그 버스 안에 있던 지인이 그 기사의 행태를 보고함. 사람이 다 내리기 전에 문을 닫으려고햐며, 독촉하듯 하차시킴.
기사는 얼마나 퇴근이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전반적인 cs 재교육이 필요함.
기사 : 지홍기
자격증번호 : 217066177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했지만 읽히지 않아 옆 리더기를 사용하여 찍음.
문을 열자마자 문닫으려는 삐 소리 때문에 마음이 급해짐.
읽히지 않은 카드 리더기를 두고 계단을 내려가서 반대편 리더기에 찍는 순간, 문 닫아버림.
몸이 문에 1,2초간 끼어버림.
완전히 하차후, 기사는 출발하지 않은채 내가 앞으로 걸어올때까지 빤히 쳐다봄.
이후, 그 버스 안에 있던 지인이 그 기사의 행태를 보고함. 사람이 다 내리기 전에 문을 닫으려고햐며, 독촉하듯 하차시킴.
기사는 얼마나 퇴근이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전반적인 cs 재교육이 필요함.
기사 : 지홍기
자격증번호 : 21706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