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2 지홍기 기사 불친절 및 cs재교육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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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584회 작성일 19-08-12 08:43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조기폐문.급
정거.급출발. 급차선변경. 신호위반.경적남용 등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8/11 22:20분경 장위동고개 하차.
>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했지만 읽히지 않아 옆 리더기를 사용하여 찍음.
> 문을 열자마자 문닫으려는 삐 소리 때문에 마음이 급해짐.
> 읽히지 않은 카드 리더기를 두고 계단을 내려가서 반대편 리더기에 찍는 순간, 문 닫아버림.
> 몸이 문에 1,2초간 끼어버림.
> 완전히 하차후, 기사는 출발하지 않은채 내가 앞으로 걸어올때까지 빤히 쳐다봄.
>
> 이후, 그 버스 안에 있던 지인이 그 기사의 행태를 보고함. 사람이 다 내리기 전에 문을 닫으려고햐며, 독촉하듯 하차시킴.
>
> 기사는 얼마나 퇴근이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전반적인 cs 재교육이 필요함.
>
> 기사 : 지홍기
> 자격증번호 : 217066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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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조기폐문.급
정거.급출발. 급차선변경. 신호위반.경적남용 등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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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 22:20분경 장위동고개 하차.
>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했지만 읽히지 않아 옆 리더기를 사용하여 찍음.
> 문을 열자마자 문닫으려는 삐 소리 때문에 마음이 급해짐.
> 읽히지 않은 카드 리더기를 두고 계단을 내려가서 반대편 리더기에 찍는 순간, 문 닫아버림.
> 몸이 문에 1,2초간 끼어버림.
> 완전히 하차후, 기사는 출발하지 않은채 내가 앞으로 걸어올때까지 빤히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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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그 버스 안에 있던 지인이 그 기사의 행태를 보고함. 사람이 다 내리기 전에 문을 닫으려고햐며, 독촉하듯 하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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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는 얼마나 퇴근이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으며, 전반적인 cs 재교육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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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 지홍기
> 자격증번호 : 21706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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