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20번 버스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지선 조회6,207회 작성일 19-09-12 13:19본문
2019년 9월 11일 19시 10분경 1120번(2871) 버스 기사가 승객에게 '에어컨을 틀었는데 창문을 열었다'며 갓길에 버스를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습니다. 승객에게 가까이 다가가 창문을 쎄게 여닫으며 계속 화를 내었고 다른 승객의 출발하라는 말에도 멈추지않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욕감과 위협을 느꼈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해서 글을 올립니다.
증거자료가 필요하다면 버스내의 CCTV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모욕감과 위협을 느꼈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해서 글을 올립니다.
증거자료가 필요하다면 버스내의 CCTV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