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방금 146번 버스 타이어 펑크로 모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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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철민 조회669회 작성일 23-09-10 22:29본문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도중 노원역을 조금 지난
정류장을 앞두고 갑자기 큰 덜컹거림과 함께 차가 멈추었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놀라서 사태를 파악하는데
타이어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서 모두가 내렸습니다.
타이어의 펑크는 어떤 원인인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운행기사님은 승객들에게 대피라도 시키고
상황 설명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말의 이야기도 없이 바람빠진 버스를 끌고 출발하셨습니다.
중간에 내린 사람들은 146번 버스를 다시 타면 환승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조취라도 취해주시던지 승객들을
안심이라도 시키던지 해야하는데 나 몰라라 하고 가시는게
더 이상은 146번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146번 버스를 맘 편히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류장을 앞두고 갑자기 큰 덜컹거림과 함께 차가 멈추었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놀라서 사태를 파악하는데
타이어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서 모두가 내렸습니다.
타이어의 펑크는 어떤 원인인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운행기사님은 승객들에게 대피라도 시키고
상황 설명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말의 이야기도 없이 바람빠진 버스를 끌고 출발하셨습니다.
중간에 내린 사람들은 146번 버스를 다시 타면 환승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조취라도 취해주시던지 승객들을
안심이라도 시키던지 해야하는데 나 몰라라 하고 가시는게
더 이상은 146번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146번 버스를 맘 편히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