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거스름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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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수진 조회97회 작성일 25-06-17 21:46본문
2025년/6월/17일 오전 8시 24분에 별가람역에서 초등학생 아이가 땡큐85번을 탔는데요 카드를 분실해서 현금 1000원을내고 어린이라했는데요 거스름돈 받으려고 서있는데 기사님이 거스름돈을 못준다했다네요 솔직히 200원밖에 안되는 돈이지만 이게 계속 쌓이면 아이한테는 큰돈이고 기분나쁘죠 그냥 아이라고 거스름돈을 안주는건지. 거스름돈 누르는걸 눌르지도않고 그랬다는데요
아이가 종종 버스타고 다니면 불친절한 기사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오늘 일도 그래서 그냥 기분나빠도 어른한테 뭐라하진 못하니 그냥 네 하고 말았다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좋겠습니다 같은 어른한테는 저러지는 않겠죠
아이가 종종 버스타고 다니면 불친절한 기사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오늘 일도 그래서 그냥 기분나빠도 어른한테 뭐라하진 못하니 그냥 네 하고 말았다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좋겠습니다 같은 어른한테는 저러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