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7 전창운 버스기사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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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나 조회90회 작성일 25-06-18 14:11본문
6월18일
1137 전창운기사가 운전하는 버스에 타려던 이용객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 타려고 하는데 한명이 타고 뒤에 이어서 타려는 찰나에 문을 닫아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노크했더니 한참을 입으로 욕을 중얼거리고 엄청 째려보더니 한참 뒤에서야 문열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승객이 내리려고 하차벨 누르고 대기하는데
하차 장소에서 내려주지 않고 지나치더라고요
다른 승객이 문 왜 안열어 주냐고 하는데도 하차장소 막 지나가서 세워주고
왜 이러는거죠?
분노조절 장애 있는 사람 아닌가요?
뭔가 문제 있어보이는 기사분 같은데 자기 멋대로 운전할거면 버스기사 왜 하시는 건지?
이런분들이 버스기사 이미지 실추시키는 거 같네요
강력한 처벌이 있었으면 합니다
1137 전창운기사가 운전하는 버스에 타려던 이용객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 타려고 하는데 한명이 타고 뒤에 이어서 타려는 찰나에 문을 닫아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노크했더니 한참을 입으로 욕을 중얼거리고 엄청 째려보더니 한참 뒤에서야 문열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승객이 내리려고 하차벨 누르고 대기하는데
하차 장소에서 내려주지 않고 지나치더라고요
다른 승객이 문 왜 안열어 주냐고 하는데도 하차장소 막 지나가서 세워주고
왜 이러는거죠?
분노조절 장애 있는 사람 아닌가요?
뭔가 문제 있어보이는 기사분 같은데 자기 멋대로 운전할거면 버스기사 왜 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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