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2025년8월22일 오전11시30분경

서울74사6363
100번 차량

왕복 4차선 도로이고  본인차량은 2차선에 정차한 상태이고 왼쪽뒷쪽에서 사람이 내리는 상태였습니다.

1차선에서 100번 버스가 멀리 오는게 보이는 상태라 하차해도 되는 상황이라서 사람이 이미 문을 다 열고 내린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100번 버스는 충분히 자기 차선 1차선 중간으로 지나 갈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1차선 오른쪽인 2차선쪽으로 최대한 붙어서 가더구요. 상당히 위협적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경적을 울리더군요. 100차량이 정상적으로 1차선 중앙으로 정주행 했으면 괜찮을텐데도 말이죠.

그걸 사무실에 가서 따졌더니 운행 했던 기사왈 그러면 중앙선으로 붙어서 반대쪽 오는 차량이랑 충돌 할까봐 그렇게 2차선으로 붙었다고 말도 안돼는 핑계를 대더군요. 근데 그 지점의 중앙선에는 볼라드 플라스틱 기둥이 있기에 그건 거짓말 일뿐입니다. 가운데 경계 볼라드가 있는데 반대편 차량과 충돌?? 어이가 없네요.

차량이 어디로가나 계속 지켜 봤는데 앞쪽에서 좌회전 하면 차고지가 있는데
그냥 곧 차고지에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회전각을 확보 하려고 2차선으로 붙여서 제 차량을 위협하듯이 간걸 정당화 시키는 괘변이죠

그리고 사무실 직원도 블박 내용 가지고 경찰에 신고 해라 하는데 말하는데 그럴라면 그 자리에 민원 상대는 하지 말지
왜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민원 상대 할거 처럼 합니까? 왜 그 자리에서 앉아서 있는건가요?

위협운전 했지만 사람만 안다치면.괜찮다 이런 논리인데 한성여객은 사무실 직원이나 운전기사들 이렇게 행동 하는데 상관 없으십니까?

진짜 그냥 난폭운전 위협운전 하고 사람만 안다치면 괜찮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