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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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견 방향지시등은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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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범 조회130회 작성일 25-11-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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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1일  상계고등학교 지나서 좌회전 하시는 1138  기사님 좌회전 방향등 키시고 직진차선 지나서 좌회전 하려고 시도하시다가 직진차선에서 직진하는 저에게 옆에서 경적 울리고 너무 놀라서(사고인줄알고)  멈추었다 다시 출발 우체국앞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중에 저에게 비웃으며 보복운전으로 몰아가셨죠? 승객 태우고 운행하시면서  안전운행 하셔야죠 깜밖이는 암행어사 마패가 아닙니다.
막히는 차선도 아니고 달리는 차량앞을 그렇게 위협적으로  끼여들려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너무 놀라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항의전화 받으신 흥안운수  어르신....처음엔 기사님 복귀하면 얘기들어보고 다시 교육시키겠다 하셨죠?  리앙스는 너는 잘못없냐?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좌회전 하려고 차선 넘으려해도 그차선에 가고 있는 직진 차량이 우선이에요 끼여드는게 먼저가 아니고요
전화 받으신 어르신님 억울하면 경찰에 신고하라 하셨죠?
이런일 아니여도 할일 많다고 바쁘다 하시며 짜증내고
그럼 어쩌라는 거냐며 저에게 또 짜증내고  거기 흥안운수 차고지가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인터넷 찾아보라고 말씀하셨죠? 불만고객이나 민원전화에 대응하는 자세가 너무 미흡한것 같으세요
2025년 08시18분 상계고등학교에서 노원 롯데백화점 방향으로 위협운전 하고 막말했던 기사님 보다 전화 받으신 어르신이 더 미워요  제가 다른거 바란것도 아니고
걍 미안하다 다음부턴 그런일 없게 하겠다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하기 싫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