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번 18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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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236회 작성일 24-11-23 08:44본문
11/22(금)
오후 2시경 숭례문 정거장에서 105번 버스를 타서 노원까지 이용하였는데 기사님 운전이 상당히 거치시더라구요 조금만 안가도 빵빵 택시가 손님 태우고 내려주고 하는 과정에 것다대고 빵대고 택시기사 째려보고.. 어르신이 길 물어봤는데 타라고!! 짜증내시고.. 무슨 본인 기분에 따라서 운전하시는건지.. 급정거도 심하시고.. 1시간이 넘는시간동안 상당히 불편했네요..
오후 2시경 숭례문 정거장에서 105번 버스를 타서 노원까지 이용하였는데 기사님 운전이 상당히 거치시더라구요 조금만 안가도 빵빵 택시가 손님 태우고 내려주고 하는 과정에 것다대고 빵대고 택시기사 째려보고.. 어르신이 길 물어봤는데 타라고!! 짜증내시고.. 무슨 본인 기분에 따라서 운전하시는건지.. 급정거도 심하시고.. 1시간이 넘는시간동안 상당히 불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