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3번버스 4736 차량 기사님 운전 똑바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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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444회 작성일 24-11-26 08:26본문
금일 11월 26일 오전 7시57분경 서울시 중구 한화빌딩앞 장통교에서 신호대기 중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횡단보도에서 건너갈려고 신호대기중이었는데, 직진신호에 무리하게 가려고 규정속도(1차선이라 30km/h)보다 훨씬 빠른속도로 지나가는것은 둘째치고
고인물을 너무 세게밟고 지나쳐 옷이며 외투며 신발이며 싹다 젖어버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에 3~4명도 다 젖어버렸네요.
너무 화가나서 왠만하면 이런거 찾아와서 글 안쓰는데 진짜 못넘어가겠습니다.
배차간격 중요하고 신호에 맞춰서 빨리 가려는거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 그렇게 고인물이 있음에도 빨리 지나가서 하루의 시작을 망친기분으로 시작하게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매크로적인 답변 거부합니다. 세탁비를 물어내라는 것도 아닙니다. 기사님의 사과 댓글 달아주세요.
사람들이 그렇게 횡단보도에서 건너갈려고 신호대기중이었는데, 직진신호에 무리하게 가려고 규정속도(1차선이라 30km/h)보다 훨씬 빠른속도로 지나가는것은 둘째치고
고인물을 너무 세게밟고 지나쳐 옷이며 외투며 신발이며 싹다 젖어버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에 3~4명도 다 젖어버렸네요.
너무 화가나서 왠만하면 이런거 찾아와서 글 안쓰는데 진짜 못넘어가겠습니다.
배차간격 중요하고 신호에 맞춰서 빨리 가려는거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 그렇게 고인물이 있음에도 빨리 지나가서 하루의 시작을 망친기분으로 시작하게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매크로적인 답변 거부합니다. 세탁비를 물어내라는 것도 아닙니다. 기사님의 사과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