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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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현 조회12,440회 작성일 14-09-22 20:29본문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기사님 신고합니다.
1. 발생한 날짜: 2014.9.22 (오늘)
2. 해당 노선과 차량 번호: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서울 74 사 7032
버스 종류: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저상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신성 벽산아파트 앞 (회차지점) 방향,
승차 정류장: 도봉 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환승탑승
하차 정류장: 수락 중, 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승차시간: 오전 7:22 분 (오차범위 土 2분)
하차시간: 오전 7:31 분 (오차범위 土 2분)
이제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노원구 자율형 공립고 수락고등학교 3학년이라서 집에서 항상
일찍 출발해서 한성여객 1144 를 탑승한 뒤, 도봉 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한성여객
1154 또는 대원여객 1152 를 환승탑승 해서 갑니다.
그런데 2014 년 9 월 22 일 (오늘) 오늘도 역시 집에서 일찍 출발하여 집 앞에 있는
상계주공 2단지 상가 정류장에서 한성여객 1144 번의 서울 74 사 8729 여자 기사님 버스를
타고 도봉 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내려서 한성여객 1154 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성여객 1154 번 버스를 기다리다가 와서 환승탑승 하고 신성 벽산아파트 앞 (회차지점)
방향 수락산역 3번출구 정류장이었습니다.
제가 탄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앞에는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계속 움직이지 않자,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기사님은
클락션을 울리셨습니다.
(물론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수락산역 3번 출구 정류장 지나서 좌회전을 해야 해서
차선 변경 시간이 지연되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도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움직이지 않자,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기사님은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목소리를 작게 하셔서 욕을 못들었는데 말이죠.
그 후에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차선 변경을 하면서 가자,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기사님은
'아 저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현재 변경 완료한 차선에 있던 뒤에 자동차들) 자동차들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냐 새끼야' 등.. 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락고등학교 앞인 수락 중, 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고3 학생인 저는 버스 기사로부터 욕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물론 기분은 안좋았겠지요.
물론 버스 안에 운전기사 혼자 있으면 혼자 욕을 해도 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없으니 괜찮지만, 당시에는 버스 안에 저 포함 5명 정도 승객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욕을 하신다는 것은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무슨 짓거리 입니까?
앞에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기다리면 될 것을 그렇게 욕을 하셔야
했는지요?
버스 기사가 욕을 하면 그 욕이 다 승객들한테 들린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보군요.
해당 한성여객 1154 번 버스의 서울 74 사 7032 기사님 처벌 부탁드립니다.
불편신고, 민원접수에 글을 많이 올리네요.
그리고 제발 메크로 답변 하지 마시고 성심 성의껏 답변 하시기 바랍니다.
1. 발생한 날짜: 2014.9.22 (오늘)
2. 해당 노선과 차량 번호: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서울 74 사 7032
버스 종류: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저상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신성 벽산아파트 앞 (회차지점) 방향,
승차 정류장: 도봉 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환승탑승
하차 정류장: 수락 중, 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승차시간: 오전 7:22 분 (오차범위 土 2분)
하차시간: 오전 7:31 분 (오차범위 土 2분)
이제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노원구 자율형 공립고 수락고등학교 3학년이라서 집에서 항상
일찍 출발해서 한성여객 1144 를 탑승한 뒤, 도봉 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한성여객
1154 또는 대원여객 1152 를 환승탑승 해서 갑니다.
그런데 2014 년 9 월 22 일 (오늘) 오늘도 역시 집에서 일찍 출발하여 집 앞에 있는
상계주공 2단지 상가 정류장에서 한성여객 1144 번의 서울 74 사 8729 여자 기사님 버스를
타고 도봉 면허시험장 정류장에서 내려서 한성여객 1154 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성여객 1154 번 버스를 기다리다가 와서 환승탑승 하고 신성 벽산아파트 앞 (회차지점)
방향 수락산역 3번출구 정류장이었습니다.
제가 탄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앞에는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계속 움직이지 않자,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기사님은
클락션을 울리셨습니다.
(물론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수락산역 3번 출구 정류장 지나서 좌회전을 해야 해서
차선 변경 시간이 지연되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도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움직이지 않자,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기사님은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목소리를 작게 하셔서 욕을 못들었는데 말이죠.
그 후에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차선 변경을 하면서 가자, 한성여객 1154 번 버스 기사님은
'아 저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현재 변경 완료한 차선에 있던 뒤에 자동차들) 자동차들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냐 새끼야' 등.. 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락고등학교 앞인 수락 중, 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고3 학생인 저는 버스 기사로부터 욕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물론 기분은 안좋았겠지요.
물론 버스 안에 운전기사 혼자 있으면 혼자 욕을 해도 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없으니 괜찮지만, 당시에는 버스 안에 저 포함 5명 정도 승객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욕을 하신다는 것은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 무슨 짓거리 입니까?
앞에 평안운수 7 번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기다리면 될 것을 그렇게 욕을 하셔야
했는지요?
버스 기사가 욕을 하면 그 욕이 다 승객들한테 들린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보군요.
해당 한성여객 1154 번 버스의 서울 74 사 7032 기사님 처벌 부탁드립니다.
불편신고, 민원접수에 글을 많이 올리네요.
그리고 제발 메크로 답변 하지 마시고 성심 성의껏 답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