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29번 버스 운전기사의 불쾌한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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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son Lee 조회6,563회 작성일 19-07-30 17:35본문
7/7(일) 13:50 상계현대2차 종점에서 출발시간 물어봤는데 "지금 출발하려고 온거 아니예요~~~~!!!!!"라며 짜증냄.
심지어 하루에도 500번넘게 듣는다고 짜증내며 사람들 많은가운데 무안줌.
여러 1129기사님들 봤지만 이런분 처음 봅니다. 다른분들은 다 친절하고 상냥한데..
그렇게 말하기 싫으시면 앞쪽에 화이트보드 갖다놓고 출발시간을 적어놓든가.... 그런 노력도 하지 않는사람이 무슨...
심지어 승객들 자리에 다 앉지도 않았는데 잽싸게 출발하는 바람에 승객들 넘어질뻔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사과한마디 안하고 그대로 운행.
다른 정거장에서 승객이 행선지 물어보는데 짜증내며 크게말하라고 윽박지름.
이런 기본도 안된사람 처음 봅니다.
그 뒤로 이때가 자꾸 생각나서 시간 물어보지도 못하겠네요.
마른체형에 선글라스 착용한 인상 사나운 기사 입니다.
심지어 하루에도 500번넘게 듣는다고 짜증내며 사람들 많은가운데 무안줌.
여러 1129기사님들 봤지만 이런분 처음 봅니다. 다른분들은 다 친절하고 상냥한데..
그렇게 말하기 싫으시면 앞쪽에 화이트보드 갖다놓고 출발시간을 적어놓든가.... 그런 노력도 하지 않는사람이 무슨...
심지어 승객들 자리에 다 앉지도 않았는데 잽싸게 출발하는 바람에 승객들 넘어질뻔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사과한마디 안하고 그대로 운행.
다른 정거장에서 승객이 행선지 물어보는데 짜증내며 크게말하라고 윽박지름.
이런 기본도 안된사람 처음 봅니다.
그 뒤로 이때가 자꾸 생각나서 시간 물어보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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