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0번버스 휠체어 고객에 대한 기사님의 태도객에대한기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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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00 조회248회 작성일 24-11-20 22:48본문
11월20일 오전 11시30분에서40분사이에 목련아파트상가(11380)에서 버스를 타려는데
기사님이 내려서 훨체어승객을 내려줄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휠체어승객보호자가 여기가 아니라고 다음정류장이라고 기사님께 말씀 드리자마자 혼잣말로 심한 욕설을 하시더니 다음정류장에서 승객보호자가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내리시는데 대꾸도 안하시더이다.휠체어 타시는 분들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
모든 기사분들이 다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기사님의태도가 몹시 안 좋아보였습니다.
기사님들께 교통약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기사님이 내려서 훨체어승객을 내려줄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휠체어승객보호자가 여기가 아니라고 다음정류장이라고 기사님께 말씀 드리자마자 혼잣말로 심한 욕설을 하시더니 다음정류장에서 승객보호자가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내리시는데 대꾸도 안하시더이다.휠체어 타시는 분들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
모든 기사분들이 다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기사님의태도가 몹시 안 좋아보였습니다.
기사님들께 교통약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