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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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조회7,796회 작성일 19-07-23 07:50본문
7월23일 7시 30분 상계한신2차 아파트에 정차했던 서울74 사 9622번호판의 1143 버스 기사는 정류장에서 손님이 다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나? 문이 채 닫기기도 전에 문을 한번 쳐서 소리를 들었을텐데도 기사는 앞만보고 있더라. 업체에서는 버스가 떠난후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는 헛소리는 믿지 않기 바란다. 버스는 분명 출발 전이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백미러는 보고 출발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