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버스기사 불친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6,930회 작성일 19-07-23 08:53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 하지 못한 승객이 없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7월23일 7시 30분 상계한신2차 아파트에 정차했던 서울74 사 9622번호판의 1143 버스 기사는 정류장에서 손님이 다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나? 문이 채 닫기기도 전에 문을 한번 쳐서 소리를 들었을텐데도 기사는 앞만보고 있더라. 업체에서는 버스가 떠난후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는 헛소리는 믿지 않기 바란다. 버스는 분명 출발 전이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백미러는 보고 출발 좀 하자
>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하여 승.하차 하지 못한 승객이 없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7월23일 7시 30분 상계한신2차 아파트에 정차했던 서울74 사 9622번호판의 1143 버스 기사는 정류장에서 손님이 다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나? 문이 채 닫기기도 전에 문을 한번 쳐서 소리를 들었을텐데도 기사는 앞만보고 있더라. 업체에서는 버스가 떠난후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는 헛소리는 믿지 않기 바란다. 버스는 분명 출발 전이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백미러는 보고 출발 좀 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