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당고개 출발 33번 남양주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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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조회7,105회 작성일 19-07-21 15:29본문
2019년 7월20일 20시경 당고개에서 별내로 갔던 33번버스 경기74 아 8215 버스기사 불친절과 급정차, 급출발.....
승차시 다인승인에 대해 카드 찍는 타이밍 안맞는다고 '하세요 하시라고요' 라고 큰소리 내는 버스기사때문에 아이들이 무서워서 앞으로 버스 안탄답니다 다인승인은 버스기사가 뭘 눌러준 후 카드를 대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자주 안타는 저는 카드찍는 타이밍을 잘 못맞췄네요 그렇다고 다짜고짜 아이들도 있는데 왜그러셨는지 네 답답할꺼란 생각도 드는데요 버스기사가 운송만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기분이 나빴는지 급정차에 급출발! 급기야 저희아이가 들고 있던 플라스틱병마저 놓쳐가며 손잡이를 꽉 잡게 되었어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 아~~ 씨~~~' 이건 버스기사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 기사의 행동 언행은 직업의식이 제로로 보여지는데 다시 이런 기사 만날까 겁나 버스 못 타겠네요
승차시 다인승인에 대해 카드 찍는 타이밍 안맞는다고 '하세요 하시라고요' 라고 큰소리 내는 버스기사때문에 아이들이 무서워서 앞으로 버스 안탄답니다 다인승인은 버스기사가 뭘 눌러준 후 카드를 대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자주 안타는 저는 카드찍는 타이밍을 잘 못맞췄네요 그렇다고 다짜고짜 아이들도 있는데 왜그러셨는지 네 답답할꺼란 생각도 드는데요 버스기사가 운송만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기분이 나빴는지 급정차에 급출발! 급기야 저희아이가 들고 있던 플라스틱병마저 놓쳐가며 손잡이를 꽉 잡게 되었어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 아~~ 씨~~~' 이건 버스기사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 기사의 행동 언행은 직업의식이 제로로 보여지는데 다시 이런 기사 만날까 겁나 버스 못 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