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오전 8시 20분경 1139번버스 중 차번호 1898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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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선 조회6,591회 작성일 19-07-18 08:48본문
아침에 출근하는데 정류장으로 1139번 버스가 오길래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채 문이 닫히기 전에 도착했고요.
버스 문이 닫히는 중에 도착했는데도 기사분이 문을 안열어주셔서 혹시나 못봤나 싶어서 문을 두드리기까지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버리시더군요.
애초에 버스 앞에서 뛰었기때문에 못볼리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을 두드리기까지했는데 쌩까고 그냥 지나치시네요.
원래 이런거 잘 얘기 안하고, 버스기사님들 평소 고생하신다고 생각하는데 덕분에 불만사항도 운수회사 홈페이지에 남겨보고 참 좋은 경험하네요. 아침 출근길부터 숨가쁘고 기분나쁜건 덤이구요. 지각은 보너스인가요??
그리고 버스가 채 문이 닫히기 전에 도착했고요.
버스 문이 닫히는 중에 도착했는데도 기사분이 문을 안열어주셔서 혹시나 못봤나 싶어서 문을 두드리기까지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버리시더군요.
애초에 버스 앞에서 뛰었기때문에 못볼리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을 두드리기까지했는데 쌩까고 그냥 지나치시네요.
원래 이런거 잘 얘기 안하고, 버스기사님들 평소 고생하신다고 생각하는데 덕분에 불만사항도 운수회사 홈페이지에 남겨보고 참 좋은 경험하네요. 아침 출근길부터 숨가쁘고 기분나쁜건 덤이구요. 지각은 보너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