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임산부 도로 한복판에 세워두고 그냥 가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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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희 조회6,474회 작성일 19-07-12 18:44본문
2019년07월12일 오후 6:35분경
1111버스 (3582) 월곡에서 도로 한복판에 승객들 내려주고 태우더니 임산부여서 느린 저는 도로 한복판에 두고 그냥 가시네여
너무 무서워 생명에 위헙을 느꼈습니다.
1111버스 (3582) 월곡에서 도로 한복판에 승객들 내려주고 태우더니 임산부여서 느린 저는 도로 한복판에 두고 그냥 가시네여
너무 무서워 생명에 위헙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