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번버스기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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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8,069회 작성일 19-06-29 17:37본문
6월 28일 저녁 8시쯤 제가 105번 버스(차량번호 : 서울 74 사 7024)를 탔는데 기사님께서 제가 다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셔서 제 가방이 쎄게 맞았구요 또 운전을 하시면서 신호가 바뀌었는데 앞에 차가 있다 하면 빵빵거리면서 혼잣말로 “씨X”이란말은 기본이었구요 제가 버스앞쪽에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전화통화를 잠깐받았는데 혼잣말로 온갖 욕을 하시다가 저를 쳐다보시더니 전화 적당히 하라고 여러번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히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급정거를 해서 어떤할머님도 저도 서있다가 넘어질뻔했습니다. 그리고 앞에 차들이 정상적으로 가고있는데도 불구하고 혼잣말로 욕을 하시면서 빵빵거리셨습니다. 이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버스를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저번에도 탔었는데 매우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