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서울74 3581 1224번 이정복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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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희 조회7,480회 작성일 19-07-01 19:55본문
정류장에 서 있는 버스를 보고 신호가 바뀐뒤 바로 뛰어가 버스문 앞으로 갔더니 쯧쯧 거리며 버스오픈스위치를 신경질적으로 확악 내려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에 얼굴도 확악 돌리고 지금 너무 기막히고 열받아 버스 안에서 글을 남깁니다 버스가 다른차선으로 접어든것도 아닌고 버스정류장앞에 반정도 걸쳐진 버스를 열어달라는것이 손님이 타자마자 이렇게 쯧쯧거리며 그 과한 액션을 취해야만 하는지 매번 출퇴근길에 1224차량을 이용하지만 이런 사람은 처음 봅니다 기사님 한분 한분이 회사의 얼굴입니다 매번 손님마다 머리숙여 인사하시는 기사님도 있는데 참 억울하고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이 기사분은 친절교육 더욱더 철저히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