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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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민용 조회7,591회 작성일 19-06-26 17:53본문
오후 5시 35분 청계오간수교에서 승차거부한
서울74 사4718 173번 버스운전기사
앞서 고객들 먼저 타고 문 닫히고
바로앞 문앞에 도착해서 두드렸지만 손 휘휘 저으면서
그냥 가네요 출발 전이고 짐도 많고 비도오는데
손 한번 까딱하기 그렇게 힘드나요
매일 이용하는데 너무 별로네요 ㅡㅡ
서울74 사4718 173번 버스운전기사
앞서 고객들 먼저 타고 문 닫히고
바로앞 문앞에 도착해서 두드렸지만 손 휘휘 저으면서
그냥 가네요 출발 전이고 짐도 많고 비도오는데
손 한번 까딱하기 그렇게 힘드나요
매일 이용하는데 너무 별로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