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54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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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수연 조회8,236회 작성일 19-06-28 09:24본문
1154를 이용중인 승객입니다.
요즘같은 폭염주의(오늘아침기온 22.2도)에 가뜩이나 출근시간엔 사람도 많은데 어쩜 에어컨을 한번도안틀어주시는지 모르겠네요.바깥엔 바람이라도 불지만 저희가 공짜로 버스타고다니는것도 아닌데요.아침마다 샤워하고 출근하면 뭐하나요 버스가 찜통이라 땀을한바가지 흘리는데요..오늘은 기사님이 핸드폰보시느라 신호가 바꼈는지도 모르고 한참을 서있다가 가시더군요..여기에 글올린다고 바뀔진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아침출근시간엔 에어컨좀 틀어주세요 제발...
요즘같은 폭염주의(오늘아침기온 22.2도)에 가뜩이나 출근시간엔 사람도 많은데 어쩜 에어컨을 한번도안틀어주시는지 모르겠네요.바깥엔 바람이라도 불지만 저희가 공짜로 버스타고다니는것도 아닌데요.아침마다 샤워하고 출근하면 뭐하나요 버스가 찜통이라 땀을한바가지 흘리는데요..오늘은 기사님이 핸드폰보시느라 신호가 바꼈는지도 모르고 한참을 서있다가 가시더군요..여기에 글올린다고 바뀔진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아침출근시간엔 에어컨좀 틀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