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아침마다 출근길애 사람이 꽉차서 가는데 이더운 30도의 날씨에 에어콘을 틀지도 않고 이침마다 땀흘리면서 출근하네요. 기사님이나 창문가애 앉으심분들은 시원할지 몰라도 그 벆애 사람들은 밖보다 더 뜨거운 온도를 견뎌야 합니다. 재발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애어콘좀 틀어주세요.

그리고 1154기사님들 중에 괟찮으신분도 있지만
말끝마다 아씨 아씨 이러시는분들 두어명 정도 계시던데
옆에서 듣는사람도 같이 기분 안좋아집니다. 집에가는 길까지 30분이 넘는데 종일 불평불만 아니 그렇게 운전하실때 불만이많으시면 가사는 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음식물 반입이 흐를수 있는 음식인걸로 알고있는데 .. 어느날 치킨을 사가지고 가는데 기사님이 이게 무슨냄새냐면서 짜증울 내시더라고요. 물론 위에쓴 가는내내 짜증내신 그분중 한분이구요.

물론 다들 힘드신데 고생해주시는거 압니다. 매번 친철할수 없겠죠. 그래도 기본은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타는 버스니 개선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