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0번 서울 75사 2950 기사님께 아이 귓구멍이 처막혔나 소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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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조회8,067회 작성일 19-06-24 13:14본문
6월 24일 오후 1시10분 신용산역에서 내리는데 제가 잘 모르고 못내려서 문이 닫힐 때 기사님 죄송한데 다시 열어주세요 부탁드렸더니
기사님이 아이씨 귓구멍이 처막혔나
라고 하시더라고요
급해서 내리긴 내렸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기사님께 꼭 조치 부탁드립니다
내리면서 버스 찍어 둔 사진도 있고
이런 기사님은 회사에서 교육이나 조치를 취해 주시길 글 남깁니다.
100번 버스 서울 75사 2950
오후 1시 10분 신용산역 내려주신 기사님
기사님이 아이씨 귓구멍이 처막혔나
라고 하시더라고요
급해서 내리긴 내렸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기사님께 꼭 조치 부탁드립니다
내리면서 버스 찍어 둔 사진도 있고
이런 기사님은 회사에서 교육이나 조치를 취해 주시길 글 남깁니다.
100번 버스 서울 75사 2950
오후 1시 10분 신용산역 내려주신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