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100번 버스 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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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k 조회303회 작성일 24-11-18 18:56본문
11월 18일 오후 6시 40분경 하계 미성아파트 정류장에서 서울온천 방향으로 향했던 8831번 버스 민원입니다.
버스가 하계미성아파트 정류장을 벗어나지 않았던 위치에서 신호대기하며 정차해있길래 날씨가 추워 달려가서 앞문을 노크했습니다. 하지만 승차 거부당했네요. 원칙에 입각한다는 건 좋지만 아예 정류장을 벗어난 위치가 아닌 이상 승객을 태우는 것 또한 대중교통의 원칙이라고 생각해 민원 남깁니다. 기사님들 밤낮으로 운행해주시느라 감사하지만, 조금만 더 친절하게 운행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버스가 하계미성아파트 정류장을 벗어나지 않았던 위치에서 신호대기하며 정차해있길래 날씨가 추워 달려가서 앞문을 노크했습니다. 하지만 승차 거부당했네요. 원칙에 입각한다는 건 좋지만 아예 정류장을 벗어난 위치가 아닌 이상 승객을 태우는 것 또한 대중교통의 원칙이라고 생각해 민원 남깁니다. 기사님들 밤낮으로 운행해주시느라 감사하지만, 조금만 더 친절하게 운행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