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1144 74사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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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운 조회7,624회 작성일 19-06-10 10:46본문
오늘 10시 26분쯤 상계주공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에 버스 두 대가 서있어서 아주 뒤쪽에 있는 1144 버스는 보이지 않았고 앞에 차 두 대가 떠나서야 버스가 보였어요
그런데 저 멀리서 이미 타있던 고객들 하차를 해줬다며 정류장에는 멈추지 않고 바로 출발하더라고요
짐 들고 버스 쫓아가서 문 열어달라고 두드리고 왜 정류장에 하차 안 하냐고 여쭤보니 저 멀리서 승하차 다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소리 지르시네요
정류장은 괜히 있습니까? 멀리서 세우셨으면 고객들이 정류장이 아닌 다른 곳까지 뛰어가서 타는 게 맞나요? 멀리 세우셨다면 정류장에서 못 탄 고객은 있는지 잠깐이라도 멈추고 지나가던가 세우고 문 한번 열고 가는 게 정상 아닌가요?
너무 화가 나네요 차량번호 74사6342 최*선 기사님 교육 다시 시켜주세요.
그런데 저 멀리서 이미 타있던 고객들 하차를 해줬다며 정류장에는 멈추지 않고 바로 출발하더라고요
짐 들고 버스 쫓아가서 문 열어달라고 두드리고 왜 정류장에 하차 안 하냐고 여쭤보니 저 멀리서 승하차 다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소리 지르시네요
정류장은 괜히 있습니까? 멀리서 세우셨으면 고객들이 정류장이 아닌 다른 곳까지 뛰어가서 타는 게 맞나요? 멀리 세우셨다면 정류장에서 못 탄 고객은 있는지 잠깐이라도 멈추고 지나가던가 세우고 문 한번 열고 가는 게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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