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번 버스 차량번호 3472 승차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서 조회8,864회 작성일 19-06-13 08:11 본문 정류장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지갑까지 손에 들고 가고있었는데 이 기사님은 눈도 마주친거같은데 멈추지도 않고 그냥 가십니다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