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N61 사4704 운전기사 운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승객 조회7,912회 작성일 19-06-01 01:17본문
정확히 12시 37분 먹골역에서 한국동부지사방향으로 가는 N61
사 4704 버스기사님
손님이 내리는 걸 확인하시고 문을 닫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늦게 내린 것도 아닌 거의 문이 열리고 바로 닫힘 버튼을 누르신 속도로 문이 닫히더군요.
그래서 내리다말고 문에 치여 부딪히며 내렸네요.
그렇게 내리다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설마 사고가 나야 사과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진 않겠지요.
내리면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제가 늦게 내리거나 했다면 오히려 죄송스런 마음이 있었겠지만 어떻게 내리려고 발을 떼자마자 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는지
운영개선에 힘써달라는 뜻에서 글을 쓰는 거 맞습니다.
대충 흘려듣지마시고,
해당 기사에게 확실하게 전달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사 4704 버스기사님
손님이 내리는 걸 확인하시고 문을 닫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늦게 내린 것도 아닌 거의 문이 열리고 바로 닫힘 버튼을 누르신 속도로 문이 닫히더군요.
그래서 내리다말고 문에 치여 부딪히며 내렸네요.
그렇게 내리다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설마 사고가 나야 사과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진 않겠지요.
내리면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제가 늦게 내리거나 했다면 오히려 죄송스런 마음이 있었겠지만 어떻게 내리려고 발을 떼자마자 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는지
운영개선에 힘써달라는 뜻에서 글을 쓰는 거 맞습니다.
대충 흘려듣지마시고,
해당 기사에게 확실하게 전달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