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17번 버스 이경호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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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17 승객 조회8,492회 작성일 19-05-24 19:08본문
오늘 같은 폭염속에 버스에서 시민들이 에어컨 틀어탈라고 했는데 서울시청에 전화해보라고 하시며
버스 가스가 없다고 나보고 뭐라하지말고 서울시청에 전화하라고 소리치고 화냄
한 할아버지가 기사님한테 에어컨 안틀어주는 거 물어보시다 할아버지랑 욕하시면서
싸우심 욕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 정말
에어컨을 틀어줄수 없는 상황이면 고객들에게 죄송합니다. 버스에 가스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양해를 구해야지
나도 덥다 서울시에 전화해봐라 이런 식으로 화내시는게 버스기사님이 할 행동은 아니라생각합니다.
버스기사님의 역할이 힘든 것은 알지만 하나의 직업정신으로서 최소한 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는 게 최선 아닐까요 한 할아버지한테 서로 쌍욕하면서 싸우는게 기사님의 매너라 볼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최소한의 역할이라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서울시청에 전화해봐라 서울시법으로 정해져있다 회사에서는 가스아끼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버스기사는 처음입니다.
버스 가스가 없다고 나보고 뭐라하지말고 서울시청에 전화하라고 소리치고 화냄
한 할아버지가 기사님한테 에어컨 안틀어주는 거 물어보시다 할아버지랑 욕하시면서
싸우심 욕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 정말
에어컨을 틀어줄수 없는 상황이면 고객들에게 죄송합니다. 버스에 가스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양해를 구해야지
나도 덥다 서울시에 전화해봐라 이런 식으로 화내시는게 버스기사님이 할 행동은 아니라생각합니다.
버스기사님의 역할이 힘든 것은 알지만 하나의 직업정신으로서 최소한 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는 게 최선 아닐까요 한 할아버지한테 서로 쌍욕하면서 싸우는게 기사님의 매너라 볼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최소한의 역할이라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서울시청에 전화해봐라 서울시법으로 정해져있다 회사에서는 가스아끼라고 한다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버스기사는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