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137번 번호판 1577 단 기사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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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202회 작성일 19-05-18 08:37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버스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 내릴 때는 정류장이랑 멀어도 되고 탈 때는 조금 지나쳤다고 안된다고하네 그럴거면 승하차 다 정류장에 세워라
> 이상한 선글라스 끼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닥하는거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 뭐라도 되는거마냥 행동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ㅡㅡ
> 자기기 타노스도 아니고 기사가 손가락 팅기면 고객이 사라져야하냐 뭔 생각으로 그딴 행동하는지 알 수가 없음
>
> 18일 토요일 5시경 노원쪽 지나간 기사 솔직히 이런 사람이 기사냐 지 갈 길 막지 말라는 듯 지나가는데 뭐가 기사라는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반성하길
>
> 회사에서는 복붙만 하지말고 뚜렷하게 뭘 하겠다고 말하길
> 직접 코멘트라도 달던지 해야되지 않음.?
> 이거 관리자가 그냥 복붙만 하는데 잘못한 사람한테 이 의견이 가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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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버스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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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릴 때는 정류장이랑 멀어도 되고 탈 때는 조금 지나쳤다고 안된다고하네 그럴거면 승하차 다 정류장에 세워라
> 이상한 선글라스 끼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닥하는거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 뭐라도 되는거마냥 행동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ㅡㅡ
> 자기기 타노스도 아니고 기사가 손가락 팅기면 고객이 사라져야하냐 뭔 생각으로 그딴 행동하는지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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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토요일 5시경 노원쪽 지나간 기사 솔직히 이런 사람이 기사냐 지 갈 길 막지 말라는 듯 지나가는데 뭐가 기사라는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반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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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는 복붙만 하지말고 뚜렷하게 뭘 하겠다고 말하길
> 직접 코멘트라도 달던지 해야되지 않음.?
> 이거 관리자가 그냥 복붙만 하는데 잘못한 사람한테 이 의견이 가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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