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5월 12일 4시 40분 경 10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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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조회7,839회 작성일 19-05-12 16:54본문
5월 12일 4시40분경에 상계주공1단지 정류장에서 102번 버스 탄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제가 버스에 올라타려던 참이었습니다. 제가 버스에 올라타는 그 순간에 버스문을 닫아서 제가 버스문에 크게 치였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은 아무렇지 않게, 심지어 비웃는 듯한 태도로 아이구 죄송합니다~이랬습니다. 제 뒤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절대 실수로 문을 닫을 상황이 아니고, 뻔뻔하게 웃으며 놀리듯이 사과하는 태도에서도 절대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그런 것이 느껴지네요 도대체 고객인 제가 이런 대우를 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님이 직접 하는 정중한 사과와 함께 답변을 받지 않으면 저도 고객의 권리를 최대한 행사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