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5월 12일 4시 40분 경 10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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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607회 작성일 19-05-13 08:56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기사님이 잘못 하셔서 발이 끼신 부분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버스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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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 4시40분경에 상계주공1단지 정류장에서 102번 버스 탄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제가 버스에 올라타려던 참이었습니다. 제가 버스에 올라타는 그 순간에 버스문을 닫아서 제가 버스문에 크게 치였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은 아무렇지 않게, 심지어 비웃는 듯한 태도로 아이구 죄송합니다~이랬습니다. 제 뒤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절대 실수로 문을 닫을 상황이 아니고, 뻔뻔하게 웃으며 놀리듯이 사과하는 태도에서도 절대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그런 것이 느껴지네요 도대체 고객인 제가 이런 대우를 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님이 직접 하는 정중한 사과와 함께 답변을 받지 않으면 저도 고객의 권리를 최대한 행사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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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기사님이 잘못 하셔서 발이 끼신 부분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버스 이용하시는데 불편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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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 4시40분경에 상계주공1단지 정류장에서 102번 버스 탄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제가 버스에 올라타려던 참이었습니다. 제가 버스에 올라타는 그 순간에 버스문을 닫아서 제가 버스문에 크게 치였습니다. 그러자 기사님은 아무렇지 않게, 심지어 비웃는 듯한 태도로 아이구 죄송합니다~이랬습니다. 제 뒤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절대 실수로 문을 닫을 상황이 아니고, 뻔뻔하게 웃으며 놀리듯이 사과하는 태도에서도 절대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그런 것이 느껴지네요 도대체 고객인 제가 이런 대우를 왜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님이 직접 하는 정중한 사과와 함께 답변을 받지 않으면 저도 고객의 권리를 최대한 행사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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