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019년 4월 28일 1142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경 조회8,626회 작성일 19-04-30 08:00본문
저는 항상 타던 시간에 버스를 타러 나갔고 정확하게 4시 18분 36초에 노원우체국(11408)정류장에서 버스카드를 태그를 했습니다
마침 버스가 장류장에 있었고 저는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배차에 문제가 있었던지 전화로 6×××다음이 나라고 하시면서 차에 타있던 저에게는 별 말도 없이 종점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돌아간 후 잠시만요 하시더니 저를 차에 두고 시동을 끄고 나가셨습니다 그러나 10분이 넘도록 기사님은 돌아오지않았고 저는 알바에 늦을것 같아서 일단 택시를 탔습니다
승객이 버스에 타있는데 다시 종점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도 어이없는데 아무 말도 없이 승객만 두고 내리는건 무엇인지....
그날 이 일때문에 버스비.택시비로 금전적으로도 손해봤고 시간적으로도 손해를 봤네요 제대로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침 버스가 장류장에 있었고 저는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배차에 문제가 있었던지 전화로 6×××다음이 나라고 하시면서 차에 타있던 저에게는 별 말도 없이 종점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돌아간 후 잠시만요 하시더니 저를 차에 두고 시동을 끄고 나가셨습니다 그러나 10분이 넘도록 기사님은 돌아오지않았고 저는 알바에 늦을것 같아서 일단 택시를 탔습니다
승객이 버스에 타있는데 다시 종점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도 어이없는데 아무 말도 없이 승객만 두고 내리는건 무엇인지....
그날 이 일때문에 버스비.택시비로 금전적으로도 손해봤고 시간적으로도 손해를 봤네요 제대로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