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삼화상운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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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동관 조회8,597회 작성일 19-04-26 23:09본문
금일 조금전 삼화상운1137 번을 탔습니다 차량번호 4739번인지 정확하진 않은데요 .기사분이 불안하다고 자리에 않으라고 요청하셨습니다.승객이 많이 없었구요.그래서 제가 잘잡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했는데요.기사분이 그럼 운전하지 않겠다며 차량 사이드를 채우시더라구요.제가 자리에 앉지 않는건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인데요.사람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이유를 밝히기도 그렇고 하니 잘잡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는데 운전 중 차량까지 세워서 다른 승객들이 까지 불편하게 했어야 하는겁니다.승각들 안전 중요하죠.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눈치가 이만저만 아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