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정류장이었는데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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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희 조회8,690회 작성일 19-04-18 18:29본문
4월 18일 오후 6시 17-19분정도 1133번 기사님
광운대역 11-279 정류장 입니다.
아직 정류장에서 완전히 출발하신 것도 아니고 앞에 주차된 택시 옆으로 가시려고 하던 중이었고, 차선이 아직 변경된 것도 아닌데 코앞까지 왔는데도 문을 안 열어주시더군요. 그렇게 한 2초라도 빨리 가시면 배차간격이라도 맞추실 수 있나요. 그렇게 간격 중요하신 노선이면 도대체 1130번, 1133분은 안 오면 왜 같이 안 옵니까? 이렇게 같이 15-19분씩 같이 안오고 연달아올거면 뭐하러 번호를 달리 해서 있나요. 그냥 같은 번호로 버스 수를 늘려서 배차간격을 조정하시든가요.
광운대역 11-279 정류장 입니다.
아직 정류장에서 완전히 출발하신 것도 아니고 앞에 주차된 택시 옆으로 가시려고 하던 중이었고, 차선이 아직 변경된 것도 아닌데 코앞까지 왔는데도 문을 안 열어주시더군요. 그렇게 한 2초라도 빨리 가시면 배차간격이라도 맞추실 수 있나요. 그렇게 간격 중요하신 노선이면 도대체 1130번, 1133분은 안 오면 왜 같이 안 옵니까? 이렇게 같이 15-19분씩 같이 안오고 연달아올거면 뭐하러 번호를 달리 해서 있나요. 그냥 같은 번호로 버스 수를 늘려서 배차간격을 조정하시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