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버스 기사님들 너무 불친절하시고 고객 면전 앞에서 핀잔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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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제현 조회9,113회 작성일 18-08-05 16:11본문
8.5 공릉역 옆 우리은행 버스 정거장에서 날 더운데 10여분동안 기다리면서
음료반입이 불가하다는 점 때문에 얼음만 남기고 급하게 다 마셨습니다.
단순 얼음만 있었고 여자친구가 먼저 탑승하고 뒤따라 탑승하여 카드를 찍으려는데
기분 나쁜 어투로 아저씨 그거 들고 못타요 내려요 이런 소리하길래
음료 없이 얼음만 있는것을 보여드렸는데도 단호하게 거절하셔서
내려서 앞에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승차 하려는데 문을 닫아놓고
출발할 준비를 하시더군요?
바로 가서 문 두들겨서 탑승하고 카드 찍는데 걸어왔다고 여유롭다고
승객 다들리게 핀잔 주시는데 이성 잃고 팰뻔할 정도였습니다.
음식물 반입이 타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있고
위 사항에서 기사 과실이 인정된 사례도 있기에 이해할수는 있지만
본인은 20대이고 승객으로 탑승한바 아저씨란 호칭을 들을 이유도 없을뿐더러
탑승할것을 뻔히 알면서도 문을 닫아놓고 출발하려한점과
이후 다른 승객들은 음료를 들고 내리는것을 보았습니다.
얼음만 들고 탄 제가 사소한 문제로 핀잔듣고 불쾌한 대접을 받을 필요는 없다 생각됍니다만
강제조항 없는 법을 지켜주는 승객에게 대하는 태도와 다른 승객과의 차별에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버스 번호와 실명을 공개할수도 있지만 개인정보기에 미공개합니다.
위 내용으로 해당 노선 모든 기사분들께 전달부탁드립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서로 힘든데 서로 심기 불편할 짓 하지 말자구요
그리고 강제성 없는 조항 들어주는 승객에게 그딴식으로 차별하고 핀잔하면 언젠가 큰일 나실꺼라고
저도 태어나서 그런 갑작스런 분노를 처음 느껴 말씀드리는겁니다.
음료반입이 불가하다는 점 때문에 얼음만 남기고 급하게 다 마셨습니다.
단순 얼음만 있었고 여자친구가 먼저 탑승하고 뒤따라 탑승하여 카드를 찍으려는데
기분 나쁜 어투로 아저씨 그거 들고 못타요 내려요 이런 소리하길래
음료 없이 얼음만 있는것을 보여드렸는데도 단호하게 거절하셔서
내려서 앞에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승차 하려는데 문을 닫아놓고
출발할 준비를 하시더군요?
바로 가서 문 두들겨서 탑승하고 카드 찍는데 걸어왔다고 여유롭다고
승객 다들리게 핀잔 주시는데 이성 잃고 팰뻔할 정도였습니다.
음식물 반입이 타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있고
위 사항에서 기사 과실이 인정된 사례도 있기에 이해할수는 있지만
본인은 20대이고 승객으로 탑승한바 아저씨란 호칭을 들을 이유도 없을뿐더러
탑승할것을 뻔히 알면서도 문을 닫아놓고 출발하려한점과
이후 다른 승객들은 음료를 들고 내리는것을 보았습니다.
얼음만 들고 탄 제가 사소한 문제로 핀잔듣고 불쾌한 대접을 받을 필요는 없다 생각됍니다만
강제조항 없는 법을 지켜주는 승객에게 대하는 태도와 다른 승객과의 차별에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버스 번호와 실명을 공개할수도 있지만 개인정보기에 미공개합니다.
위 내용으로 해당 노선 모든 기사분들께 전달부탁드립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서로 힘든데 서로 심기 불편할 짓 하지 말자구요
그리고 강제성 없는 조항 들어주는 승객에게 그딴식으로 차별하고 핀잔하면 언젠가 큰일 나실꺼라고
저도 태어나서 그런 갑작스런 분노를 처음 느껴 말씀드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