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승객을 철저히 확인후 앞.뒷문을 폐문 할 수 있
도록 교육 하였으며 급정거. 급출발. 급차선변경. 조기폐문 등을 하지 않도록
안전교육도 철저히 시행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흥안운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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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바로 조금전 상황임. 너무 화가나서 회원가입함
> 2018.5.31 오전10:30 태릉입구7번앞에서 1141버스를 타려는데
> 앞에 여자 2명이 타고 마지막으로 올라타는순간 앞문이 닫힘
> 올라타고있던 중이라 발이 끼인상태였고 기사는 보지못했는지 그냥 가려함
> 내가 문을 두드리고 다시 열고 타서 한마디함
> 사람이 타고있는데 닫고 가시면 어떻게요했더니 말뚱말뚱 쳐다보며 아무말도 안함
> 더 화가나서 주변을 두리면 거렸더니 기사 정보가 안붙어있음
> 주변을 더 둘러보다가 핸드폰으로 계속 끄적였더니 한정거장정도 지나서
> 갑자기 아가씨 괜찮냐며 내가 아니 그걸 지금 물어봐요? 이랬더니
> 안들렷다고... 이게 말이됨. 안들렸어도 발낀거봤으면 괜찮냐해야지
> 내가 민원거는지 화난표정으로 계속 두리번거리니까 그제서야 한정거장이 지나고 눈치보며 괜찮냐고 하는사람이 어디있음. 버스안에 기사이름 없어서 내리고 사진찍음 . Cctv확인해봐도 절대거짓말아님.
> 카드찍으면서 뭐라고하는데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쳐다봄 신고할거같으니 눈치보며 말히는게 더 괴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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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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