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
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 및 운행중 급정거. 급출발. 급과속. 급차선변경. 조기폐문. 신호
위반등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흥안운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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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시 : 4월 25일 수요일 (오후 6시 3분경)
> 2. 민원버스 : 146번 (서울74사1853)
> 3. 버스상차정류장 : 공릉시장 (태능입구역 방면)
> 4. 내용 :
> 버스를 타는데 앞에 3사람이 먼저 타고 저는 마지막에 탔습니다.
> 늦게 타지도 않았으며 바로 이어서 탔음에도 불구 하고 기사님은 사람이 다 탔는지 끝까지 보지도 않으시고 그냥 문을 닫아 버리셨습니다.
> 그바람에 잘못했으면 큰 사고가 날뻔 했었습니다. 실제로 문에 팔이 부딯쳤으니까요~~~
> 사람이 다 탔는지 다 내렸는지 확인하고 문을 여닫는게 기본아닌가요??
> 가장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태우는 버스 기사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 매년 버스값 올리네 마네 하는데 버스 기사님들 먼저 기본적인 것부터 지키시고 그런 소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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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당 기사님 다음에는 이런 일 없도록 강력히 주의 주시기 바랍니다.
> 성인도 부딯쳐 팔이 아픈데 나이 드신 어른분들이나 어린아이들 이었다면 더 큰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꼭 주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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