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마을버스 관리 담당자
에게 이관 처리되어 운전자 시정 조치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흥안
마을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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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번버스 4월21일 11시 45분경 남광하우스스토리후문행 남광하우스스토리후문역에서
> 버스 8209기사님 불친절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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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승객분들이 남광하우스 스토리정문역에서 하차를 합니다.
> 저의 경우 남광하우스스토리 후문쪽 빌라에 살기에 종점까지 가서 하차를 합니다.
> 오늘도 집에 가는길인데 모든분들이 정문에서 내리고 저랑 기사님 둘만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그런데 유턴을 하여 내려주시는것은 좋았으나 뭔가 못마땅하단식으로 급정거를 하시더라고요.
> 하마터면 넘어질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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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CCTV확인 부탁드립니다.)
>  제가 놀라서 휘청하였는데 문확열어주시더니 내리자마자 부앙 달려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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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번이 아니여서 글남겨 봅니다 한달전에는 한정거장 전인 정문에서
> '안내려요?!' 소리질러 물어보시는데
> '후문에서 내립니다'라고 대답드렸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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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불을 끄고 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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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이 저만있어서 불을 끄신건가? 생각이 들어
> '후문 안가나요?' 되여쭤봤고
> '갑니다!' 저한테 소리치셨습니다..
> 그때 굉장히 무섭고 불쾌했어요..
> 종점이 집인데 그곳에서 내리는것이 잘못인가요?
> 여자인 승객이라 우습게 소리지르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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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번 기사님들 좋은분들 많은데 이분만 꼭 그러시네요.. 차시간 안지키시고 몇분씩 일찍 출발하는것도 사실 여러번 목격햇는데, 이런 처우를 받으니 참다참다가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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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번버스 4월21일 11시 45분경 남광하우스스토리후문행 남광하우스스토리후문역에서
> 버스 8209기사님 불친절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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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기사님이시며 눈이 작고 머리숱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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