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친절의 달인 김달원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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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361회 작성일 18-02-20 13:3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은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정류장에 승객이 승.하차 하기 불편하여 정류
장 표지판 앞쪽으로 이동하여 승객 승.하차를 더욱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 민원인 분께는
불편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
록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불편이 없도록 정차하여 승.하차가 이루어지도록 운전자 안전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2월 7일 13시 50분경 아주 훌륭한 기사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
> 은행사거리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승차하려는 데 문을 안 열어주더군.
>
> 그러더니 3m 지나서 딱 정류장 표지판 앞에서 열어주더군. 앞에 버스가 하차중에
>
> 표지판에 3m 뒤에도 문을 열지 않고 표지판 딱에 열어주는 규정이 있나.
>
> 서울시 세금 보전받아 기사 월급 보전하고 하면 서비스 개선을 못하면 기본은 해야지
>
> 어이가 없다. 기사가 권력자인가 벼슬자마냥 불친절하게 일을 하고 요즘과 같은 세상에
>
> 월급만 타가는 밥충이 같은 존재아닌가. 더구나 시에서 보조금 받아 운영하는 버스회사가.
>
> 기사 이름을 묻자 "그건 왜물어" 아주 불칠절하고 경우 없는
>
> 친절의 달인 김 달 원 50대에 아주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인상쓰는 기사
>
> 기사를 소개합니다. 물론 조치 결과도 기다린다.
>
> 궁금한건 대부분의 수많은 버스가 동시에 정류장에서 하차하는데 딱 표지판 앞에서
>
> 기사 맘대로 승하차하고, 불친절하게 승객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는거에 대한.
>
> 또한 이글을 시청과 구청과 부서에도 올리니 회사 관계자는 추후 처리 결과를
>
> 빠른 처리 부탁합니다.
>
> 친절의 달인 김달원 기사 와 흥안운수 만세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은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바로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았습니다. 정류장에 승객이 승.하차 하기 불편하여 정류
장 표지판 앞쪽으로 이동하여 승객 승.하차를 더욱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 민원인 분께는
불편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
록 정류장 정차시 승.하차 불편이 없도록 정차하여 승.하차가 이루어지도록 운전자 안전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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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 13시 50분경 아주 훌륭한 기사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
> 은행사거리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승차하려는 데 문을 안 열어주더군.
>
> 그러더니 3m 지나서 딱 정류장 표지판 앞에서 열어주더군. 앞에 버스가 하차중에
>
> 표지판에 3m 뒤에도 문을 열지 않고 표지판 딱에 열어주는 규정이 있나.
>
> 서울시 세금 보전받아 기사 월급 보전하고 하면 서비스 개선을 못하면 기본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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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없다. 기사가 권력자인가 벼슬자마냥 불친절하게 일을 하고 요즘과 같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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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만 타가는 밥충이 같은 존재아닌가. 더구나 시에서 보조금 받아 운영하는 버스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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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이름을 묻자 "그건 왜물어" 아주 불칠절하고 경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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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의 달인 김 달 원 50대에 아주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인상쓰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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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소개합니다. 물론 조치 결과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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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건 대부분의 수많은 버스가 동시에 정류장에서 하차하는데 딱 표지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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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맘대로 승하차하고, 불친절하게 승객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는거에 대한.
>
> 또한 이글을 시청과 구청과 부서에도 올리니 회사 관계자는 추후 처리 결과를
>
> 빠른 처리 부탁합니다.
>
> 친절의 달인 김달원 기사 와 흥안운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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