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불쾌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802회 작성일 17-04-19 14:13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
하여 바로 시정 조치 되었습니다. 또한 민원처리 결과는 운전자 인사고과에 반영될 예정
이며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 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
도록 운행중 급출발.급정거. 조기폐문.신호위반. 과속등을 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철저
히 시행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
하실 수 있는 한성여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금일 (4월 13일) 하계미성아파트>한성여객종점으로 가는 100번 버스를 탔습니다.
> 맨 뒤에 앉아있다가 나와서 내리려고 하는데,
> 제가 카드를 찍는 사이 문을 닫아버리시더군요.
> 그래서 기사님 쪽을 보고 기사님 잠시만요! 했더니 백미러로 한참을 째려보다가, 그냥 출발하려고 하시길래 다시 "기사님 문 열어주세요~" 했더니 또 한참을 백미러로 째려보시더군요. "내릴게요" 또 한마디 하니 그제야 열어주시던데 버스는 아직 정류장이었고 분명 뒷문에 서 있는걸 보면서도 안 열어주시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나이 있고 덩치 큰 남자 승객이었다면 저를 그렇게 째려보셨을까요? 백미러로 매섭게 쳐다보시던 눈초리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불쾌합니다.
>
> 15시 15분경 하계 미성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했으며,
> 차 번호 2950입니다.
> 100번 버스 맨날탑니다. 친절하신분들도 많은데,
> 이 기사님은 정말로 불쾌합니다. 가입해서 글 쓸만큼요. 조치 부탁드립니다.
>
>
> 1. 4월 13일
> 2. 100번/2950
> 3. 하차 정거장 : 하계 미성아파트
> 4. 하차 15시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