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무척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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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호영 조회9,365회 작성일 17-04-06 16:59본문
4월 5일 오후 5시 15분경 하계1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100번 버스를 탔습니다.
근데 어르신들이 100번 버스를 타려고 문을 열어달라고 했으나 기사님이 "공짜잖아."라고 큰소리를 지르면서 승차를 거부했습니다. 끝내 문을 열어주지않고 출발했습니다.
아무리 어르신들이 공짜라지만 다칠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정류장에서 올바르게 기다리고있던 어르신들을 굳이 안태울 필요가 있었나요?
버스에 승객이 많았던 것도 아닌데 왜 안태운건지 궁금합니다.
무척 기분이 나빴습니다.
근데 어르신들이 100번 버스를 타려고 문을 열어달라고 했으나 기사님이 "공짜잖아."라고 큰소리를 지르면서 승차를 거부했습니다. 끝내 문을 열어주지않고 출발했습니다.
아무리 어르신들이 공짜라지만 다칠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정류장에서 올바르게 기다리고있던 어르신들을 굳이 안태울 필요가 있었나요?
버스에 승객이 많았던 것도 아닌데 왜 안태운건지 궁금합니다.
무척 기분이 나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