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0번스 하차 도중 문을 닫아 닫히는 문에 손이 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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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연 조회8,317회 작성일 17-08-09 09:08본문
오늘 8시 45분 경 100번 버스(서울74사8778) 시영 4단지를 하차 중이었습니다.
저 혼자 하차를 준비하고 있었고 하차시 신호도 빨간불로 정지였습니다.
한발짝 하차를 하려고 내렸는데 바로 문을 닫아 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제 왼팔이 닫히는 문에 치였고, 왼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이 그 충격으로 떨어지면서 액정화면이 다 나가버렸습니다.
보시다시피 액정이 나갔으며 필름이 아닌 액정이 나간 상태입니다.
사람이 아직 하차도 안했는데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어디있죠?
어디에 신고를 하면 좋을까요?
손해배상 청구하려고 합니다.
저 혼자 하차를 준비하고 있었고 하차시 신호도 빨간불로 정지였습니다.
한발짝 하차를 하려고 내렸는데 바로 문을 닫아 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제 왼팔이 닫히는 문에 치였고, 왼손에 들고있던 핸드폰이 그 충격으로 떨어지면서 액정화면이 다 나가버렸습니다.
보시다시피 액정이 나갔으며 필름이 아닌 액정이 나간 상태입니다.
사람이 아직 하차도 안했는데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어디있죠?
어디에 신고를 하면 좋을까요?
손해배상 청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