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22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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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나리 조회8,743회 작성일 17-06-27 15:54본문
15시 40분 가량 삼육서울병원 정류소 (정류소번호 06-012) 번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가 줄지어 와 1224버스는 첫 정차 버스로부터 네번째 뒤에 정차를 했고
몸이 불편한 상태라 그쪽까지 이동하지 못해 맨 앞칸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부터 버스가 출발하고 1224버스가 올때 앞으로 나오며 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저 포함 두명이 버스를 타지 못했네요
이 정류장에 분명 1224버스 번호가 적혀 있는데 서지 않고 지나간 이 경우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이런경우 처음이고 매우 불쾌합니다.
비밀글 말고 공개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버스가 줄지어 와 1224버스는 첫 정차 버스로부터 네번째 뒤에 정차를 했고
몸이 불편한 상태라 그쪽까지 이동하지 못해 맨 앞칸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부터 버스가 출발하고 1224버스가 올때 앞으로 나오며 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저 포함 두명이 버스를 타지 못했네요
이 정류장에 분명 1224버스 번호가 적혀 있는데 서지 않고 지나간 이 경우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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