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54 기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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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쁨 조회8,696회 작성일 17-07-05 19:28본문
한시간전에 6시 17분에 수락산 노일초등학교앞(노원가는 방향)에서 1154 기사분이
정류장에 서는 척 하고 문만 반 열고 그냥 지나가버리시네요 놀리는것도 아니고
정류장에 떡하니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25분 또 기다렸습니다.
저런분들 운행좀 못하게좀 해주세요.
정류장에 서는 척 하고 문만 반 열고 그냥 지나가버리시네요 놀리는것도 아니고
정류장에 떡하니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25분 또 기다렸습니다.
저런분들 운행좀 못하게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