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 1131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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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조회8,838회 작성일 16-11-08 11:27본문
11월 8일
am 8:29 분쯤 월계역에서 탑승해서
am 8:33분 하계장미아파트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서울75 4113 이고 1131 버스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내릴려고 하는데 문 닫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근데 닫을려다가 다시 여는 소리가 나서 내리기가 무서워 죽겠습니다
내리라는건지 마는건지 괜히 겁줄려고 장난치는건지
그분은 뭐 열고 닫으면 끝이겠지만 저는요? 아침마다 그런 두려운 스트레스 받으면서 출근 해야니다되는데...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돈 내고 탄 버스인데 왜 그런 위협을 받아야 되나요?
심지어 갑자기 일어나서 그랬으면 몰라요.. 카드 찍자마자 그런 소리가 나는겁니다
이건 100% 장난치는 것 같네요 ㅋ
am 8:29 분쯤 월계역에서 탑승해서
am 8:33분 하계장미아파트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서울75 4113 이고 1131 버스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내릴려고 하는데 문 닫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근데 닫을려다가 다시 여는 소리가 나서 내리기가 무서워 죽겠습니다
내리라는건지 마는건지 괜히 겁줄려고 장난치는건지
그분은 뭐 열고 닫으면 끝이겠지만 저는요? 아침마다 그런 두려운 스트레스 받으면서 출근 해야니다되는데...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돈 내고 탄 버스인데 왜 그런 위협을 받아야 되나요?
심지어 갑자기 일어나서 그랬으면 몰라요.. 카드 찍자마자 그런 소리가 나는겁니다
이건 100% 장난치는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