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남양주80번버스 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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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201회 작성일 16-09-19 13:05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천지교통(T.031-529-1207)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
니다.
고객센터 담당자
>
>
> 오늘조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별내역 2번출구에서 승차후 한정거장 뒤인 별내 상업지구정류장하차 저녁5시25분경)
> 카드를 찍고 내리려고 하는데 카드가 잘 찍히지
> 않아서 조금 지연이있었습니다
> 그런데 슬슬 하차문을 "연 채로"슬슬 출발하더니 제가 내릴땐 속도감때문에 내리면서 넘어질뻔했습니다.
> 카드를 찍느라 하차계단에 한칸내려와있어서 문도 안닫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 타면서부터 급정거 급출발에 여러승객들이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 불친절함 급정거 급출발 한두번 느낀게
> 아닙니다
> 어르신이나 아이였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ㅡㅡ버스안
> 승객들이
> 다 놀라서 쳐다보고
> 승객이 카드를찍고있는데 문을 연채로 움직이는게 말이나 되나요?
> 조치바랍니다
>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천지교통(T.031-529-1207)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
니다.
고객센터 담당자
>
>
> 오늘조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별내역 2번출구에서 승차후 한정거장 뒤인 별내 상업지구정류장하차 저녁5시25분경)
> 카드를 찍고 내리려고 하는데 카드가 잘 찍히지
> 않아서 조금 지연이있었습니다
> 그런데 슬슬 하차문을 "연 채로"슬슬 출발하더니 제가 내릴땐 속도감때문에 내리면서 넘어질뻔했습니다.
> 카드를 찍느라 하차계단에 한칸내려와있어서 문도 안닫히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 타면서부터 급정거 급출발에 여러승객들이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 불친절함 급정거 급출발 한두번 느낀게
> 아닙니다
> 어르신이나 아이였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ㅡㅡ버스안
> 승객들이
> 다 놀라서 쳐다보고
> 승객이 카드를찍고있는데 문을 연채로 움직이는게 말이나 되나요?
> 조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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