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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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객입니다 조회334회 작성일 24-10-23 14:07본문
10월22일 저녁 6시 30분경 비가 좀 오고 있었습니다
172번 버스를 한성대정류장에서 승차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차가 좀 밀리더군요. 기사님이 짜증나는 멘트를 가끔씩 하더군요
초행길이라 안국역에 하차하기 위해(창덕궁과 안국역사이에서) 제가 "기사님, 안국역 여기에 내리면 되나요"
물어보았습니다
기사가 큰소리로 "한국은행이요? 한국은행을 왜 찾아요"
제가 작게 말 한것도 아닌데 잘 못들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큰말소리나 태도가 안하무인격으로
당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심적으로 몹시 불쾌감을 느꼈고 가슴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냥 내리기는 했지만 자꾸 어제 생각이 났습니다
보통으로만 대답해도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기사교육을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172번 버스를 한성대정류장에서 승차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차가 좀 밀리더군요. 기사님이 짜증나는 멘트를 가끔씩 하더군요
초행길이라 안국역에 하차하기 위해(창덕궁과 안국역사이에서) 제가 "기사님, 안국역 여기에 내리면 되나요"
물어보았습니다
기사가 큰소리로 "한국은행이요? 한국은행을 왜 찾아요"
제가 작게 말 한것도 아닌데 잘 못들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큰말소리나 태도가 안하무인격으로
당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심적으로 몹시 불쾌감을 느꼈고 가슴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냥 내리기는 했지만 자꾸 어제 생각이 났습니다
보통으로만 대답해도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기사교육을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