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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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미영 조회214회 작성일 25-02-19 23:44본문
오늘 밤 10시45분 경 강남역에서 146번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 근처 의자에 앉아서 가고있었죠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기사 아저씨가 거기아가씨
이래서 네? 이러니까 자리좀 옮겨 이러고 반말을 하시는겁니다
이래서 제가 왜요?이러니까 통화하니까 머리가 울려 뒤로 가
이래서 제가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자리도
옮기고 전화도 끊으려 했습니다 자리를
옮겼믄데도 계속 혼잣말로 크게 머리가 울려 죽겠어 이라면서 사람들 다 있는데 면박을 주시더라고요
그냥 통화를 조용히 해달라거나 짧게 끝내달라더 좋게 말할수는 없는건가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글을 씁니다
74사4903 버스였습니다
기사님 근처 의자에 앉아서 가고있었죠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기사 아저씨가 거기아가씨
이래서 네? 이러니까 자리좀 옮겨 이러고 반말을 하시는겁니다
이래서 제가 왜요?이러니까 통화하니까 머리가 울려 뒤로 가
이래서 제가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자리도
옮기고 전화도 끊으려 했습니다 자리를
옮겼믄데도 계속 혼잣말로 크게 머리가 울려 죽겠어 이라면서 사람들 다 있는데 면박을 주시더라고요
그냥 통화를 조용히 해달라거나 짧게 끝내달라더 좋게 말할수는 없는건가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글을 씁니다
74사4903 버스였습니다